백화점 옥상에 주라기공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주라지(ZOORAJI)》

신세계 센텀시티점 옥상에 신설된 옥외 테마파크 ‘주라지(ZOORAJI)’가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어린이 놀이공원이 전무한 부산에 지난해 국내 백화점 최초의 상설 옥외 테마파크가 조성된 것.


백화점 건물 9층 스카이파크를 리뉴얼해 약 3950㎡ 규모로 조성된 ‘주라지’는 탐험과 놀이, 휴식을 테마로 한 패밀리형 테마파크로 디자인은 ‘스커볼 문화센터’ 등 창의적인 공간 구축으로 유명한 미국의 건축 스튜디오 ‘올슨 쿤딕’의 대표 디자이너인 ‘알란 마스킨 (Alan Maskin)’이 맡았다. 


‘주라지’라는 이름은 동물원(ZOO)과 공룡시대 쥐라기(JURASSIC)의 합성어. 신세계는 앞으로 ‘주라지’를 활용한 다양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주말은 오후 9시)까지. ‘주라지’는 ‘공룡의 땅’, ‘아프리카 마을’, ‘빗물 정원’, ‘바오밥 숲’, ‘해적선’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주라지(ZOORAJI)》 모습



《주라지(ZOORAJI)》 안내판



공룡의 땅


영화 ‘쥐라기공원’을 연상시키는 첫 번째 공간 ‘공룡의 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한 공룡 모형과 공룡 슬라이드, 공룡알 등을 배치해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브라 커오 사우루스 뻐 터널





공룡알



비오밥 숲


‘주라지’의 중앙에는 ‘바오밥 숲’이 들어섰다. 이 곳은 나무를 거꾸로 심어 놓은 것처럼 모양이 독특한 아프리카의 바오밥 나무를 형상화한 나무가 잔디밭 가장자리에 늘어서 있어 휴일을 맞아 백화점을 방문한 가족들이 잠시 쉬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아프리카 마을


열대 우림 속 원시마을을 형상화한 ‘아프리카 마을’은 움막들 사이로 다양한 동물들을 설치 해 이국적 정취를 담는 한편, ‘정령의 나무’로 명명된 회전목마를 운영,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빗물 정원


바닥분수와 안개분수가 있는 ‘빗물 정원’은 중앙에서 미세한 물줄기를 뿌려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해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빗물정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화의 전당과 센텀시티 일대 풍경





수로







비밀의 동굴




해적선


‘해적선’ 역시 어린이이들이 좋아하는 명소로 떠올랐다. 수영강이 내려다보이도록 해적선과 비밀의 동굴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탐험하며,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인도의 현대미술작가인 ‘수보드 굽타(Subodh Gupta)’의 해골 형상 조형물을 설치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해적선위에서 바라본 수영강 일대 풍경





인도의 현대미술작가인 ‘수보드 굽타(Subodh Gupta)’의 해골 형상 조형물



해적선에서 내려다 본 비오밥숲과 공룡 슬라이드




가을하늘과 '비오밥 숲'



공룡슬라이드






익룡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쇼핑도 할겸 아이들에게 즐거운 재미도 줄 겸 9층에 있는 《주라지(ZOORAJI)》을 한번 찾아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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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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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4.10.04 22:20 신고

    안가본지 몇 달됐는데 그사이에 이런 변화가 있었네요ㅎㅎ
    갈 기회 있으면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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